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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etter] 한국 기업은 외국인 지원자의 어떤 점을 걱정할까?
25.11.1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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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Q, Pro A] 외국인 지원자의 걱정되는 점?
[Weekly Brief] 글로벌 인재 전략 포럼
[Job Picks] 이번주 인기 채용 공고
[KoMate Now] 코메이트 3rd 웨비나 참여자 모집 중
 
Real Q, Pro A
외국인 채용 시, 기업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기업 입장에서 외국인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언어 장벽과 조직문화 적응, 그리고 비자와 처우 협의 문제예요.

실무자 입장에서는 팀 내 소통이 원활할지, 문화 차이로 인해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지 않을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어학당이나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이라면 이미 일정 수준의 한국어 실력과 문화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서 회사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문화 차이는 외국인뿐 아니라 한국인 사이에서도 생기는 부분이라 대부분은 팀 내 대화와 협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반면 비자 이슈나 처우 협의는 실제 채용 과정에서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지원자가 이미 해당 직무로 비자를 받아 다른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면, 새 회사에서도 비자 발급 절차가 훨씬 수월해져요.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임금 수준의 차이입니다. 국가별 급여 기준이나 기대 수준이 다르다 보니 최종 합격 후 급여 협의 단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채용이 무산되는 경우도 있어요. 기업 입장에서는 이럴 경우 처음부터 채용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하니 이런 점을 가장 우려하기도 합니다.

결국 기업이 걱정하는 건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비자·처우 문제로 인해 채용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에요. 반대로 이런 부분이 명확히 정리되어 있다면 외국인 채용을 주저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전) SK 계열사 채용담당자
 
Weekly Brief
글로벌 인재 전략 포럼 ‘Seoul, Your New Chapter’
서울시가 오는 12월 10일,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인재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해요. 이번 포럼은 서울이 글로벌 인재에게 더 매력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예요.

행사에는 해외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인사담당자, 외국인 인재 및 유학생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해요.

포럼은 ▲서울의 글로벌 인재 경쟁력 분석 ▲기업의 글로벌 인재 확보·육성 전략 등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설과 발표, 패널토론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 행사 일시 : 2025년 12월 10일(수) 13:20~17:30
- 장소 : 서울 시청 3층 대회의실
- 참석 대상 : 학계·연구기관, 기업, 외국인 인재, 유관기관 등 약 120명
- 사전 접수 : 서울외국인포털 공지사항을 통한 설문폼 제출

출처 - 서울외국인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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