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단절이 있는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충분히 취업할 수 있어요. 실제로 3~4년 정도의 공백이 있었던 경우에도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는 적지 않아요. 특히 스타트업처럼 비교적 유연한 채용 문화를 가진 기업에서는 경력 공백보다는 현재의 역량과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공백 자체가 아니라 그 기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커리어 공백 동안 배운 점, 새로운 기술을 익힌 과정, 프리랜서 경험, 전문성을 쌓은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배우는 자세와 성장하려는 의지를 함께 보여준다면 재취업 과정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커리어랩 대표 유준영
저는 졸업 후 바로 현재 회사에 입사해서 경력 단절을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어요. 다만 주변 사례를 보면 경력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경우 채용 과정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전 직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만들어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 기간 일을 쉬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로 바꿀 수 있어요.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거나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활용했다면 오히려 강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경력의 공백 여부가 아니라 지금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준비가 되어 있는지예요. 이런 부분을 면접이나 자기소개서에서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전) IT업계 해외 마케터 2년차 LE THI TUONG VY
Weekly Brief
KoMate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 진행 KoMate에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코메이트 프렌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해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여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계획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코메이트 프렌즈는 약 8주 동안 활동하며 실제 서비스를 체험하고, 다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개인 및 팀 단위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KoMate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활동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별도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 코메이트 프렌즈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