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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etter] 외국인 현직자가 말하는 한국 회사에서 인정받는 방법은?
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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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oLetter Summary
[Real Q, Pro A]
한국 회사에서 인정받는 방법은?
[Weekly Brief]
외국어 재난안전정보·재난문자 앱
[Job Picks]
이번주 코메이트 인기 채용 공고
[KoMate Contents]
K-팝 팬미팅 참여기
Real Q, Pro A
한국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첫 회사에서 근무한 지 아직 1년이 채 되지는 않았지만, 일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낀 점들이 있어요.
처음에는 배우는 자세와 팀워크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혼자서도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선배나 팀원에게 계속 의존하기보다 모르는 부분은 먼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려는 태도가 중요했거든요.
한국 직장
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보다 먼저 움직이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사람
을 더 좋게 보는 분위기가 있다고 느꼈어요. 또한
진행 상황을 미리 공유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단순히 어려움을 말하기보다 해결 방향까지 함께 이야기하는 습관도 중요했어요.
특히 외국인의 경우 자신이 어떤
성과
를 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신뢰
를 쌓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어요.
결국 화려한 스펙보다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는 사람이 오래 인정받는다고 생각해요.
대학원 국제교류센터 외국인 학생 지원 및 행정 업무 담당자
도주영(DO THUY DUONG)
Weekly Brief
외국어 재난안전정보·재난문자 앱?
한국에 살고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앱이 있어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Emergency Ready App」
은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전용 재난안전정보 앱이거든요. 최근 앱을 전면 개편해서 더 많은 외국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개편으로 재난대비 행동요령
77종
과 위치 기반 재난안전정보
20종
을 제공하고,
22개 언어
를 지원해요.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앱 안에서는 응급의료센터·소방서·경찰서 위치, 민방위 대피소, 대사관 정보, 재난 경보, 안전 행동요령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재난 상황에서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서울외국인포털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처 : 서울외국인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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