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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etter] 외국인 현직자가 말하는 한국 회사에서 인정받는 방법은?
26.08.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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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oLetter Summary
[Real Q, Pro A] 한국 회사에서 인정받는 방법은?
[Weekly Brief] 외국어 재난안전정보·재난문자 앱
[Job Picks] 이번주 코메이트 인기 채용 공고
[KoMate Contents] K-팝 팬미팅 참여기
 
Real Q, Pro A
한국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첫 회사에서 근무한 지 아직 1년이 채 되지는 않았지만, 일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느낀 점들이 있어요.

처음에는 배우는 자세와 팀워크가 중요하지만, 동시에 혼자서도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선배나 팀원에게 계속 의존하기보다 모르는 부분은 먼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려는 태도가 중요했거든요.

한국 직장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보다 먼저 움직이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사람을 더 좋게 보는 분위기가 있다고 느꼈어요. 또한 진행 상황을 미리 공유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단순히 어려움을 말하기보다 해결 방향까지 함께 이야기하는 습관도 중요했어요.

특히 외국인의 경우 자신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어요.

결국 화려한 스펙보다 꾸준히 신뢰를 쌓아가는 사람이 오래 인정받는다고 생각해요.

대학원 국제교류센터 외국인 학생 지원 및 행정 업무 담당자
도주영(DO THUY DUONG)
 
Weekly Brief
외국어 재난안전정보·재난문자 앱?

한국에 살고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앱이 있어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Emergency Ready App」은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전용 재난안전정보 앱이거든요. 최근 앱을 전면 개편해서 더 많은 외국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개편으로 재난대비 행동요령 77종과 위치 기반 재난안전정보 20종을 제공하고, 22개 언어를 지원해요.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앱 안에서는 응급의료센터·소방서·경찰서 위치, 민방위 대피소, 대사관 정보, 재난 경보, 안전 행동요령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재난 상황에서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서울외국인포털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처 : 서울외국인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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